[단신] 평양 락랑대성피복공장 조업

▲평양 통일거리에 새로 건설된 현대적인 락랑대성피복공장이 30일 조업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업에 들어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1일 보도했다.

방송은 “모든 생산공정에 최신 설비들을 갖춘 공장이 일떠섬으로써(세워짐으로써) 나라의 피복공업 발전과 우리 인민의 입는 문제를 보다 원만히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또 하나의 믿음직한 생산기지가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을 단장으로 한 라오스 민족회의대표단, 불가리아 국회 대외정책위원회 위원장 일행, 베트남-조선(북한)친선협회 대표단 등이 31일 각각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엔리께 몬토토 크루스 평양 주재 쿠바 임시대리대사는 30일 몬카다병영습격(피델 카스트로가 1953년 7월26일 당시 쿠바 바티스타정권 타도를 위해 주도한 사건으로 쿠바혁명의 시작이 됨) 54돌을 즈음해 대사관에서 연회를 열었다고 중앙통신이 31일 전했다.

연회에는 최태복 노동당 비서, 림경만 무역상, 조선(북한)-쿠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진 교육상,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박재경 인민무력부 부부장, 최수헌 외무성 부상, 손광호 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초대됐다.

▲미라 콜조바 단장이 인솔하는 러시아 국립아카데미 베로즈카 무용단이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북한 방문 및 공연일정을 마치고 31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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