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평양서 北노동당-英공산당 회담

▲북한 노동당과 영국 공산당(마르크스-레닌주의) 대표단은 14일 평양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간 친선.협조관계 발전 문제와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회담에는 북측에서 최태복 노동당 비서 등이, 영국 공산당측에서는 하팔 브라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참석했다. 브라 위원장은 최 비서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했으며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하기도 했다.

▲북한의 제10차 평양국제영화축전 조직위원회는 13일 청류관에서 축전 참가자들을 위해 연회를 마련했다고 평양방송이 14일 밝혔다. 연회에는 강능수 문화상, 방철갑 평양시인민위원장, 조찬구 문화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

▲북한 주재 리비아 대사는 자국의 ’9월1일혁명’ 37주년을 맞아 연회를 마련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날 연회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림경만 무역상, 렴순길 직총중앙위원장,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장 대리, 김형준 외무성 부상, 최창일 문화성 부상, 김당수 외교단사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자강도 강계시 신흥지구에 연면적 1만9천200여㎡ 규모의 돼지공장(양돈장)이 건설된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4일 소개했다.
대한 식물현지조사를 진행해 4천여점의 식물을 채집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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