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청소년 세계태권도선수권 1위

▲장 웅 북한 IOC 위원이 총재를 맡고 있는 국제태권도연맹(ITF) 주최의 제7차 청소년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북한 선수들이 금메달 19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따내며 국가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불가리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북한팀은 남자단체 우승, 여자단체 우승 및 최성일, 리은향 선수가 각각 남녀 개인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북한의 수해와 관련,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앞으로 지난달 27일 위로 전문을 보내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4일 밝혔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전문에서 “귀국의 일부 지역에서 홍수와 사태로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고 심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커다란 충격과 슬픔 속에서 접했다”면서 “심심한 동정과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은 2일 몽골을 방문 중인 문재철 위원장 대리를 단장으로 한 북한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대표단을 만나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이 4일 전했다.

▲중앙미술창작사 창립 20돌 기념 미술전시회가 3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됐다고 중앙통신이 4일 소개했다. 개막식에는 강능수 문화상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가사에 히로유키 사이다마현민회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일-조(북)우호 대표단이 만경대 및 국제친선전람관, 주체사상탑, 개선문 등을 방문했다고 평양방송이 4일 보도했다.

▲박의춘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5주년을 맞아 대사관에서 성대한 연회를 열었다고 ’러시아의 소리’ 방송이 4일 전했다.

연회에는 당시 김 위원장의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이용한 열차 방문길 내내 수행했던 콘스탄틴 풀리코프스키 북.러 경제과학기술협력 공동위원장과 러시아 외교관 등이 초청됐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올 들어 인민대학습당에 24차례에 걸쳐 317종, 1천130여부의 각국 도서와 CD 원판, 녹음카세트 등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방송이 4일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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