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철도과학분원 새 철로 개발

▲국가과학원 철도과학분원에서 차량의 충격을 줄이고 수명도 긴 철로를 개발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2일 전했다.

▲고(故) 김일성 주석이 걸었다는 ’광복의 천리길’ 답사가 지난 30년 간 수십만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2일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