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집단체조 ‘아리랑’ 평화훈장 수여

▲방북 중인 러시아 국제자선기금 ’세기의 예술의 보호자들’ 대표단이 14일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북한의 대집단체조 ’아리랑’에 평화훈장과 증서를 수여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5일 전했다.

훈장과 증서는 강능수 문화상을 통해 전달됐으며 이 자리에는 북.러 친선협회 위원장인 홍선옥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 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1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을 위해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 부위원장과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강 문화상 등이 참석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 위원장이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연락위원회’ 기 듀프르 서기장을 만났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이 자리에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김태종 부부장과 강 문화상,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문재철 위원장대리, 외무성 궁석웅 부상, 주북 러시아 대사관의 발레리 수히닌 대사가 함께 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 부위원장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신일본프로레슬링주식회사의 전 프로레슬러 이노키 간지 일행을 만났다.

▲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14일 평양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했다고 중앙방송이 15일 보도했다.
러시아 자유민주당 대표단도 이날 대동강변 푸에블로호와 만경대, 제9차 김일성화 축전장 등지를 참관한 뒤 아리랑을 관람했으며 멕시코 노동당 대표단은 평양에 도착했다.

▲북한 정부가 14일 평양 고려호텔에서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단을 위한 연회를 베풀었다고 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이날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 부위원장과 최상순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당.군.정 간부들이 고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인 15일 만경대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보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