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제18차 ’전국 프로그램경연 및 전시회’ 개막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논문 ’삼국통일 문제를 다시 검토할 데 대하여’ 발표 47돌을 기념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25일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송국남 사회과학원 부원장은 토론회에서 김 위원장이 논문을 통해 “오랫동안 역사학계의 정설로 되어온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론을 전면 부정하고 삼국통일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나라는 고구려였다는 과학적 결론을 내려 이 시기 우리 나라 역사를 고구려를 중심으로 체계화할 수 있는 지도적 지침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또 남일룡 김일성종합대학 부교수, 김덕성 김형직사범대학 부교수, 한영찬 김철주사범대학 부교수, 안순철 조선민속박물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고구려 중심 삼국통일론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김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자 함경남도 농촌경리위원장이었던 리의현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25일 그의 빈소에 화환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이탈리아와 시리아를 방문했던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일행이 25일 평양으로 돌아왔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길철혁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대표단이 25일 중국 방문을 위해 평양을 떠났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중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2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웬 호아 빙 상임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베트남 노동총연맹 대표단을 만났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김정일 위원장 앞으로 선물을 전달했다.

▲박의춘 외무상이 25일 신임 인사차 방문한 군나르 스노리 군나르손 주북 아이슬란드 대사를 만났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제18차 ’전국 프로그램경연 및 전시회’(10.24~31)가 24일 평양 3대혁명전시관의 새기술혁신관에서 개막됐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5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로두철 내각 부총리가 참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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