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림경만 무역상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경제대표단이 이란과 시리아를 방문한 후 21일 귀국했다고 중앙방송이 이날 밝혔다.
대표단은 지난 4일 평양을 떠나 이란의 파르비즈 다부디 부통령을 면담하고 시리아 경제대표단과 회담했다.
▲ 평양 용악산에 새 샘물공장이 설립됐다고 평양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지난해 3월 착공한 이 공장은 샘물 가공.주입 설비를 갖췄으며 약알칼리성을 띠는 용악산 샘물을 주민들에게 공급하게 된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 재일본 조선 유학생동맹 대표단이 평양을 방문, 만경대 학생소년궁전과 주체사상탑, 조선혁명박물관 등을 둘러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전했다.
▲ 폴란드 외무부 대표단(단장 위톨드 와슈츄콥스키 차관)이 21일 평양을 떠났다고 중앙방송이 이날 전했다. 대표단은 지난 18일 방북했다./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