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전국체육축전 마라톤경기 개최

▲북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 간부들이 26일 평양 주재 나이지리아 대사관을 찾아 스텔라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 영부인 사망에 조의를 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 대리, 김형준 외무성 부상 등도 대사관을 찾아 오바산조 여사의 영전에 묵념을 했다.

또 북한 외무성과 무역성, 외교단사업국, 북-나이지리아 친선협회도 이날 나이지리아 대사관에 조화를 전달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25일 올루세군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에게 위로전문을 보내 영부인 사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사고로 승객 117명이 사망한데 대해서도 전문을 보내 위로의 뜻을 밝혔다.

한편 올루세군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영부인인 스텔라 오바산조 여사는 22일 오전 스페인 남부 휴양지 마베야에서 수술을 받은 직후 사망했다.

또 같은 날 승객과 승무원 117명을 태운 벨뷰항공 여객기가 나이지리아 라고스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기도 했다.

▲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 전국체육축전 마라톤경기가 23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6일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남자부에서 4.25체육단 한리환 선수가, 여자부에서 4.25체육단 김금옥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수카르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세번째 부인으로 알려진 일본인 출신 데비 수카르노를 단장으로 한 ’일본 데비 수카르노사무소’ 대표단이 26일 평양을 떠났다고 평양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황해남도 해주시 10월13일 청년제련소 창립 20주년 기념보고회가 25일 현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6일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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