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양형섭, 中문화대표단 담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평양에서 저우허핑(周和平) 문화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 정부 문화대표단을 만났다고 중국국제방송이 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양 부위원장은 북.중 협력관계 발전에 의해 양국 친선과 문화교류가 활발하다고 강조했고 저우 부부장은 “두 나라 지도자들과 문화부문의 공동 노력으로 두 나라 간 문화교류와 협력이 더 큰 발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문화대표단은 지난 4일 방북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앞으로 선물을 전달하고 금수산기념궁전도 방문했다.

▲’제6차 전국 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낚시대회)가 6일 평양 대동강에서 조선자연보호연맹 중앙위원회 주최로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소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흥지도국 한건무 책임부원이 특등상을 받았고 황해북도 사리원시 대성동에서 온 안강산씨는 1등을 차지했다.

중앙방송은 낚시대회와 함께 낚시도구 창안품 전시회가 열려 함경남도, 평양시, 강원도에서 내놓은 낚시도구와 미끼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모이세예프 국립아카데미 민속무용단이 6일 비행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네팔 국제문화 및 교육재단 대표단이 5박6일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6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6일 북한 정권 수립 59돌(9.9)을 앞두고 꽃바구니를 보내왔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부탄에서 진행된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 제25차 보건장관 회의와 제60차 지역총회에 참가했던 최창식 보건상을 단장으로 하는 보건성 대표단이 6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비행장에서 전현풍 보건성 부상이 대표단을 마중했다.

또 베네수엘라에서 진행된 세계청년학생축전 운동 60돌 기념행사에 참가한 후 쿠바를 방문했던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대표단이 6일 귀국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