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식수절 궐기모임 열려

▲북한의 근로자와 청소년, 여성동맹원들이 2일 평양에서 식수절 기념 궐기모임을 각각 열고 나무심기에 들어갔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문수봉 혁명사적지에서 열린 청소년 궐기모임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중린 당 중앙위 비서, 태종수 내각 부총리가 참석했고, 금수산기념궁전 수목원에서 열린 여성동맹원 행사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과 곽범기 부총리, 김영대 사회민주당 위원장이, 3대혁명전시관에서 열린 근로자 궐기모임에는 김영일 내각 총리와 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가 참석했다.

▲평양과 지방에서 발굴된 붓과 연적 등 200여점이 차려진 문방구 전시회가 지난달 10일부터 조선민속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고 북한의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2일 보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