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북, 伊대통령 당선자에게 축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이탈리아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상임위원장은 축전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면서 “이 기회에 귀국 인민에게 새로운 진보와 복리가 있기를 축원하면서 두 나라 사이의 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2000년 1월 서방선진 7개국(G7) 가운데 처음으로 이탈리아와 수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