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베이징서 북·중 친선연회 개최

▲’조(북).중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46돌을 기념한 연회가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열렸다고 베이징발 조선중앙통신이 12일 전했다.

이날 연회에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외교부, 신화통신사, 인민해방군 국방대학, 인민평화군축협회 관계자들이 초대됐다.

▲잔치진 롬보 북한 주재 몽골대사가 11일 연회를 마련하고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북.몽골 친선의원단 위원장인 김완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등을 초대했다고 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회가 지난달 30일 평양 장충성당에서 창립 19돌을 기념하는 특별 기도모임(미사)을 개최했다고 북한 통일신보(7.7)가 뒤늦게 소개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기도모임에는 김영일 장충성당 회장의 주례 하에 평양의 가톨릭 신자와 지방의 신자대표, 평양에 머무르고 있던 외국 신자들이 참가했으며 장재언 조선카톨릭교협회 중앙위원장의 특별강론도 있었다.

▲방북 중인 러시아 국립아카데미 베로즈카 무용단이 12일 동평양극장에서 평양 첫 공연을 열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날 공연은 강능수 문화상, 북.러친선협회 위원장인 홍선옥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관람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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