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미얀마 외무대표단 금수산궁전 방문

▲카우 투 차관을 단장으로 한 미얀마 외무부 대표단이 16일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밝혔다.

미얀마 외무부 대표단은 13일 방북해 14일 북한 외무성과 ’외무성 협조합의서’를 체결했다. 미얀마의 고위관리가 방북한 것은 지난 4월 재수교에 합의하고 처음이다.

미얀마는 1983년 10월 자국을 방문한 전두환 전 대통령 일행에 대한 폭탄테러 사건 이후 북한과 외교관계를 단절했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지난 4일 정령 제2354호를 통해 “설비와 기대(선반)를 알뜰히 관리하고 생산공정을 끊임없이 현대화해서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갈림길건설기동여단 4대대 등 25개 단위에 ’26호 모범기대 영예상’을 수여했다고 중앙방송이 16일 소개했다.

’26호 모범기대 영예상’ 쟁취운동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61년 김일성종합대학에 다니던 시절 평양방직기계제작소에서 26호 선반을 직접 보수했다며 그의 모범을 본받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모자이크 벽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가 황해남도 장연군에 세워졌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16일 전했다.

▲오는 17~19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5차 ’대황소상 전국 민족씨름경기’ 참가자들이 만수대의 김일성 주석 동상을 찾았다고 중앙TV가 16일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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