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러 대표단 평양외대 참관

▲북한을 방문 중인 러시아 국제자선기금 대표단이 평양외국어대학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6일 밝혔다.

대표단은 현대적인 교육설비와 시설을 둘러보고 이곳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이 15일 고(故)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기념한 종합공연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공연에는 제2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예술인과 제8차 김일성화(花)축전에 참가한 대표단 등 외국인과 해외동포들이 초대됐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김 주석의 생일을 맞아 14일과 15일 평양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 주석의 동상에 31만여명이 참배했다고 중앙방송이 16일 밝혔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6일 독립 60주년을 맞는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김 국방위원장은 축전에서 “시리아 인민은 독립후 적대세력의 위협과 압력 책동을 짓부수면서 나라의 발전과 중동문제의 공정하고 포괄적인 해결을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했다”며 “시리아 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보낸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두 나라 인민 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유대가 끊임없이 확대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도 이날 시리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독립 60주년을 축하했다.

▲노로돔 시아모니 캄보디아 국왕이 고(故) 김일성 주석의 94회 생일(4.15)을 맞아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시아모니 국왕은 축전에서 “캄보디아 왕국과 인민의 이름으로 조선(북한) 인민의 위대한 수령인 김일성 주석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하며 그 업적에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고 방송은 전했다.

한편 시아모니 국왕은 김영남 상임위원장의 초청으로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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