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러시아 의회대표단 해방탑에 헌화

▲방북 중인 러시아 의회 대표단이 16일 해방탑에 헌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대표단은 해방탑에서 구 소련군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리기도 했다.

▲최태복 당 중앙위 비서가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베트남 신문사인 ’년전’ 대표단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이날 면담에는 엄일규 노동신문사 부주필 등이 배석했다.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을 맞아 당.정.군 간부들이 15일 만경대를 방문, 만경대혁명사적관과 고향집 등을 둘러봤다고 중앙통신이 16일 밝혔다.

▲북한 주재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은 15일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을 맞아 금수산기념궁전에 참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이들은 이어 김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하기도 했다.

▲제25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러시아 예술인들의 공연이 16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리용무 국방위원, 최태복 당 중앙위 비서, 궁석웅 외무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

▲러시아의 국제자선기금인 ’세기의 예술의 보호자들’은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국제사회학아카데미 명예원사칭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강능수 문화상,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 대리, 발레리 수히닌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 단체는 이어 ’세기의 예술의 보호자들’ 기념비를 평양에 건립하고 같은 날 제막식을 갖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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