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일성大, 참나무 목초액 개발

▲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들이 참나무 목초액(木醋液)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조선중앙TV가 15일 소개했다. 이 목초액은 참나무로 숯을 만들 때 나오는 연기를 냉각.액화한 다음 유효성분을 뽑아낸 것으로, 물에 타서 마시는 건강음료나 농작물 촉진제, 해충제, 닭 재생모이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고 TV는 설명했다.

▲ 류검 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베이징시위원회 대표단이 15일 중국으로 돌아갔다고 평양방송이 이날 전했다.

▲ 김제원해주농업대학 일꾼과 교원 연구사들이 송충이 등 해충을 잡는 데 효과가 있는 식물성 농약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농업 부산물을 주원료로 한 이 농약은 적은 원가로 어디에서나 손쉽게 제조할 수 있으며, 생태 환경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통신은 전했다. 국토환경보호성은 이 농약을 곳곳에 도입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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