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영남 이집트 환영연회 참석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26일 카이로에 도착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위해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대통령궁전에서 열린 이날 연회에는 김 상임위원장 일행과 장명선 이집트 주재 북한대사가 초대됐으며 이집트 측에서는 무바라크 대통령과 아흐메드 나지프 총리, 모하메드 탄타위 국방장관, 아흐메드 아불 가이트 외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무스타파 무하마드 알 하티르 주북 이집트 대사가 26일 ’7월23일 혁명’ 55돌에 즈음해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열었다고 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날 연회에는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림경만 무역상, 북.이집트 친선협회 위원장인 김용진 교육상,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등이 참석했다.

▲평양 만수대언덕 김일성 주석의 동상 앞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정전협정 체결) 54돌을 기념한 꽃바구니 진정식이 27일 개최됐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전했다.

동상 앞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보낸 꽃바구니에 이어 각 기관.단체에서 보낸 꽃바구니, 꽃다발이 놓였다고 중앙TV는 소개했다.

이날 평양 4.25문화회관에서는 음악무용 종합공연 ’승리의 노래는 영원하리’가 진행됐고 북한 각지에서는 청년.학생들의 경축 무도회가 열렸다.

▲응웬 밍 찌엣 베트남 주석이 재선출된 데 대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명의의 축전이 전달됐다고 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전쟁 노병과 노인들이 ’전승절’(7.27)을 맞아 직접 가꾸고 수확한 첫물 수박을 평양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원아들에게 보냈다고 중앙TV가 27일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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