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영남, 알제리 폭탄테러에 위로전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8일 알제리에서 압델 아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의 암살을 노린 폭탄테러가 발생한 것과 관련, 위로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그는 “귀국에서 가슴 아픈 비극이 발생한 어려운 시기 나는 고통과 비분을 당신과 함께 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단합을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의 민족화해정책에 대한 우리의 굳은 지지와 연대성을 다시 한 번 확언합니다”라고 말했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는 7일 도쿄 조선회관에서 북한 정권수립 59돌을 경축하는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서만술 의장은 연설을 통해 “조미관계를 비롯한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크게 전환되어 나가고 있다”면서 10월2-4일 개최되는 남북 정상회담은 “역사적인 6.15 북남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로 확대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에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정권수립 59돌 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이 8일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북한을 방문했던 슬라메트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해군 참모총장 일행이 8일 평양을 떠났다고 평양방송이 전했다.
또 저우허핑(周和平) 문화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정부 문화대표단과 베트남 조국전선 대표단도 이날 평양을 떠났다.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비동맹운동 장관급 회의에 참가했던 박의춘 외무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8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중국 국제우호연락회 대표단이 북한 정권 수립 59돌을 맞아 평양을 방문했다고 평양방송이 전했다.

▲제5차 전국 조선옷전시회가 4-7일 평양에서 조선옷협회의 주최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성, 중앙기관, 전국 각지의 편의봉사부문과 여맹원들이 출품한 800여 점의 조선옷들이 일상옷, 명절옷, 어린이옷으로 나뉘어 전시되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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