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경제대표단 쿠바.칠레 방문

▲림경만 무역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정부 경제대표단이 쿠바와 칠레를 방문하기 위해 14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이 떠나는 평양역에서 구본태 무역성 부상과 호세 마누엘 갈레고 몬타노 북한 주재 쿠바대사 등이 나와 전송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되는 적십자 및 적반월사 국제연맹 제16차 총회와 제30차 국제적십자대회에 참가할 백용호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적십자회 대표단이 14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헤쑤스 하이 우 루이 신임 북한 주재 페루 대사가 14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의장이 팔레스타인 국가선포 19돌에 즈음해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장(자치정부 수반)에게 축전을 보내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고 중앙통신이 14일 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 노동당 창건 62돌에 즈음해 축전을 보낸 촘말리 사야손 라오스 대통령을 비롯한 여러 나라 당과 국가 영도자들에게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4일 소개했다.

▲북한 과학백과사전출판사가 최근 ’일제의 100년 죄악사를 고발한다’는 책을 출간했다고 중앙통신이 14일 전했다.

통신은 “지난 세기 일제가 조선 인민에게 저지른 온갖 만행이 조선민족 말살을 노린 전대미문의 특대형 범죄라는 것을 시기별, 죄행별로 구체적인 논거와 사실을 들어 폭로하고 있다”고 책 내용을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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