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운동단체연합 박종구 상임공동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남한의 민족종교 및 민족주의 운동단체 대표단이 2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형석 회장을 단장으로 한 남한 한민족복지재단 대표단이 2일 평양을 떠나갔다고 평양방송이 이날 전했다.
▲쿠바 혁명무력절 50돌에 즈음해 북한주재 쿠바대사관이 1일 대동강외교단 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했다고 중앙통신이 2일 밝혔다.
이 연회에는 김일철 인민무력부장과 김태종 당 중앙위 부부장, 김형준 외무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
▲량강도 지역에 3천여 가구의 살림집이 건설됐다고 중앙통신이 2일 소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