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北-유니세프 ‘물의날’ 토론회

북한의 조선자연보호연맹과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주북 대표부가 20일 평양 인민대학습당에서 ’세계 물의 날’ 지정 15돌 및 ’국제 공중위생의 해’ 기념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는 국토환경보호성, 도시경영성, 보건성, 국가과학원 등 북한 당국 관계자와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의 합리적 이용과 관리’, ’공중위생과 물’, ’물 환경과 인간의 건강’, ’물 자원과 그의 보호관리’를 주제로 토론했다.

▲내달 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3차 국제무도경기대회의 봉화 채화식이 20일 평양 청춘거리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채화식에는 북한 태권도위원장인 황봉영 조선무술연맹 위원장과 프리츠 웬들랜드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집행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 주최 측을 대표해 황 위원장이 성화를 봉송 주자에 넘겼다고 통신은 밝혔다.

▲리영수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노동당 대표단이 20일 인도공산당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대표단은 인도와 함께 이란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통신은 밝혔다.

▲발레리 수히닌 대사를 포함한 주북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들이 20일 북한과 러시아의 ’경제.문화 협조에 관한 협정’ 체결 59돌을 기념해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양어사업소와 범안협동농장을 참관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파키스탄의 날’을 기념한 북.파키스탄 친선모임이 20일 평양6월9일대성제1중학교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날 모임에는 누룰라흐 한 파키스탄 대사와 북.파키스탄 친선협회 위원장인 길철혁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비서 등이 참석했다.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20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을 방문한 차런 와린타라삭 라오스 대사를 만났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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