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北간부들 김정숙 동상에 헌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모인 김정숙의 88회 생일을 맞아 당.정.군 고위 간부들이 24일 대성산 혁명열사릉의 김정숙 동상에 헌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이날 헌화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 김영춘 인민군 총참모장 등이 참가했으며 당 중앙위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내각 명의의 화환을 헌화했다.

중앙통신은 “인민무력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군부대, 교육.보건.출판보도기관, 소년단, 전국연합단체, 평양시내 당.정기관과 공장, 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됐다”고 소개했다.

또 이날 김정숙군과 함경북도 회령시, 김정숙해군대학, 김정숙종합군관학교 등의 김정숙 동상에도 헌화행사가 이뤄졌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다.

▲적도기니 민주당대표단이 2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날 공항에서 최태복 당비서가 대표단을 영접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군 최고사령관 추대 14주년 평양시 청년학생 무도회가 24일 김일성광장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소개했다. 이에 앞서 23일에는 4.25문화회관에서 인민군 협주단 공연이 열려 김영춘 군 총참모장 등이 관람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14주년과 생모 김정숙의 88회 생일을 맞아 중국주재 북한대사관에서 21일 사진전과 영화감상회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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