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호랑이 새끼에 풍산개 젖먹여 키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4년 6월 중국 동포로부터 선물받은 흰범이 지난해 8월 3마리의 새끼를 낳은 데 이어 지난 2일 중앙동물원에서 다시 3마리(암컷 1, 수컷 2)의 새끼를 낳았다고 조선중앙TV가 15일 전했다.

중앙TV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흰범 어미는 새끼를 돌볼 줄 몰라 이번에도 갓 새끼를 낳은 풍산개의 젖을 먹이면서 사양공(사육사)들이 인공적으로 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 각계층 주민들이 광복 62돌을 맞아 김일성 주석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각 기관들도 만수대 언덕 김 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바쳤다.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광복 62돌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 “두 나라 사이의 협조관계가 공동선언들의 정신에 맞게 발전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함경북도 청진시 천마중학교, 김책시 룡호중학교, 평안남도 룡강군 안성중학교, 황해남도 벽성군 벽성중학교 등이 ’영웅중학교’로 명명됐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들 학교는 노동당의 군사노선 관철에 헌신한 인민군 장교,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 비전향 장기수, 경제발전에 공헌한 과학자 등 ’공화국 영웅’과 ’노력 영웅’을 많이 배출한 곳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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