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키프로스 대사에 한대성 임명

▲지중해 키프로스 주재 한대성 대사가 타소스 파파도풀로스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평양방송이 22일 전했다.

방송은 키프로스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조선의 통일문제는 외세의 간섭없이 북과 남이 마주앉아 그 해결책을 찾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유일한 방도라고 간주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 대사는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대사도 겸하고 있다.

▲서재명 니카라과 주재 대사가 지난 14일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을 만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보내는 “인사”를 전달했다고 평양방송이 22일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오르테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조선(북한)과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과 니카라과는 1990년 오르테가 대통령이 권좌에서 물러나면서 외교관계가 끊겼다가 지난해 오르테가 대통령의 재집권과 함께 외교관계를 복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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