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제10차 ‘김일성화’ 축전 개막

▲김일성 주석의 96회 생일(4.15)을 맞아 11일 제10차 김일성화 축전이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강능수 문화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문화대표단과 북한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북한 주재 외교단, 경제.무역 참사단 등이 이 자리에 초대됐다.

북한 주재 러시아와 쿠바 대사관 관계자들은 10일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을 참관했으며, 중국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는 지난 7일 항일혁명투사와 연고자 가족들의 김 주석 회고모임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덧붙였다.

▲북한이 지난 2~6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제4차 아시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조선중앙TV가 11일 소개했다.

17개국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북한의 박철 선수는 2개의 금메달을 따 개인 기술상을 받았다고 중앙TV는 전했다.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을 방문했던 김태종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노동당 대표단이 10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전했다.

▲모범적인 청년동맹원 및 학생소년들에게 주는 ’김일성청년영예상’과 ’김일성소년영예상’ 수여식이 10일 평양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농업근로자들의 김 주석 생일 기념무대가 10일 만경대혁명사적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됐으며 송화미술전람회가 11일 평양 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됐다.

▲북한의 가극 ’꽃파는 처녀’ 공연을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피가다가극단이 11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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