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김정일, 장울화 묘소에 화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항일투쟁을 도왔다는 중국인 장울화의 사망 70주기에 즈음해 중국 지린성 푸쑹현에 있는 ’장울화 열사릉’에 화환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 열사릉이 최근 보수됐으며 27일 이곳에서 진행된 추모회에 장울화의 유가족,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송영수 부소장을 단장으로 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당역사연구소 대표단, 베이징 주재 북한 대사관 관계자, 선양(瀋陽) 주재 북한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추모회에서는 장울화 반신상 제막식과 기념식수 행사도 마련됐다.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29일 리싱산(李興山) 교육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 공산당 중앙당학교 대표단을 만났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을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독일 국경절과 북.독일 친선협회 창립 25돌을 맞아 29일 평양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영화감상회가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이날 감상회에는 북.독일 친선협회 위원장인 홍선옥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과 북한을 방문 중인 독일 괴테연구소 대표단이 참석해 영화 ’베른의 기적’을 관람했다.

▲’공화국선수권대회’ 예술체조경기가 최근 평양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29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양시 체육단, 기관차체육단, 함경남도 체육단이 차례로 단체부문 1~3위에 올랐고 기관차체육단 최현성 선수와 평양시 체육단 김은하 선수가 개인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중앙TV는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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