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김일성대 학생 평양 시가행진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 정전기념일(27일)을 앞두고 평양 시내에서 전쟁 당시 군가들을 부르며 ’조국해방전쟁승리 기념탑’까지 가두 행진을 벌였다고 조선중앙TV가 24일 보도했다.

학생들은 기념탑에서 결의 모임도 갖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고 방송은 전했다. 김일성대 학생들은 정전기념일을 앞두고 정례적으로 평양시내 가두행진을 벌여왔다.

▲평양음악무용학원 여학생 합창단이 국제문화재단 주최로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에서 지난 15일부터 열린 제4차 세계합창 경연에서 금메달과 상장을 수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이 대회에는 80여개국 300여개 합창단이 참가했으며, 평양음악무용학원 합창단은 ’봄맞이 처녀’, ’사향가’, 민요 ’꽃놀이’등을 불러 절찬을 받았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한설향과 평양외국어대 학생 라송희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제5차 세계대학생 중어(中語) 경연에서 1등, 2등상 및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6차 동아시아 여성포럼에 참가했던 리영희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여성동맹 대표단이 23일 귀국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이란-북한친선의원단 아누쉬라반 모흐세니 반드페이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란 국회대표단이 2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비행장에서는 북한-이란친선의원단 김완수 위원장과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 북한주재 이란대사가 대표단을 맞이했다.

또 아니타 파르니 국제관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스위스 전국여성이사회 대표단도 같은 날 평양에 도착했다.

▲대외문화연락위와 북한주재 몽골대사관은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김일성 몽골방문 50주년과 몽골 인민혁명 승리 85주년 등을 기념해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를 마련했다.

▲이집트 혁명 54주년을 맞아 무스타파 무하마드 아흐마드 무스타파 알 하티르 북한주재 이집트대사가 24일 평양의 대동강 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회에는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과 북.이집트 친선협회 위원장인 김용진 교육상,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 위원장대리, 김형준 외무성 부상, 리명산 무역성 부상, 최창일 문화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