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北주재 中대사, 모내기 도와

▲류샤오밍(劉曉明) 북한주재 중국대사와 중국대사관 직원들이 29일 평양시 순안구역에 있는 북중친선 택암협동농장에서 모내기를 돕고 지원물자도 건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류 대사는 이 자리에서 “조선 인민은 공화국(북한) 창건 60돌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이고 있다”면서 “중조(북) 친선관계의 가일층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아프리카 기니 주재 리경선 북한대사가 란사나 콩테 기니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9일 보도했다.

북한은 기니와 1960년 6월 수교 후 대사관을 현지에 주재시키고 활발하게 교류해왔으며, 외무성 보도국 부국장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리 대사는 지난달 김봉희 전 대사의 후임으로 대사에 임명됐다.

▲유수프 아무다 아부바카르 북한 주재 나이지리아 대사가 29일 평양시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김영일 내각총리는 최근 재 임명된 셰이크 나세르 알-모하메드 알-아흐메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총리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간 친선 협조관계가 더욱 확대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중앙통신이 29일 전했다.

▲북한을 방문 중인 사무엘 가히로 민족방위군 총참모장을 단장으로 한 부룬디 군사대표단이 29일 평양 대성산 혁명열사릉을 참배하고 김일성 주석의 생가가 있는 만경대도 둘러봤다고 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가 전했다.

▲문학예술출판사가 최근 ’5대 혁명가극 노래집’과 노래집 ’사랑은 내 조국에 증오는 원쑤(원수)에게’, 도서 ’세계문학의 어제와 오늘’(2) 등을 새로 출판했다고 중앙통신이 29일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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