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32신] 대회 수놓은 ‘백두한라 예술단’

탈북자들로 이루어진 <백두한라 통일예술단>이 북한인권국제대회 ‘NGO 회의’ 중간에 공연을 펼쳤다.

먼저 ‘아리랑’을 부르며 7명의 무희들이 춤을 췄다. 이어 부채춤이 등장, 국내외 참석자들의 눈을 끌었다. 출연 가수의 “반세기 분단을 넘어 통일을 이루자”는 말에 관석 모두가 박수로 화답했다.

다음으로는 북한노래 ‘비둘기야 날아라’에 맞춰 예술단의 춤 공연이 이어졌다. 자유와 평화를 사랑한다는 가사가 대회의 성격을 잘 나타냈다.

※ <북한인권국제대회>가 열리는 8~10일 DailyNK는 인터넷을 통해 행사를 현장 중계합니다. 국제대회의 진행상황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국제대회 특별취재팀 dailynk@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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