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오후 8시까지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30일 오전 6시부터 2천189곳의 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4.5%로 집계됐다.

서울시 선관위측은 “오전 11시 현재 유권자 808만4천574명 중 4.5%인 31만5천534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가 오후까지 이어진다면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사상 최저인 10% 중반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자치구별 투표율은 마포구가 6.6%로 가장 높고 성동구가 2.1%로 가장 낮았다. 구별 유권자는 송파구가 49만3천217명으로 가장 많고 중구가 10만7천776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총 808만4천574명이며 남자가 48.9%(395만807명), 여자가 51.1%(413만3천767명)다.

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실시되며 시선관위는 투표가 종료되는 즉시 서울시내 25곳의 개표소에 6천여명의 인력과 190대의 투표지 분류기를 동원해 개표작업에 들어간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7월 30일) 실시하는 서울시 교육감선거와 관련하여 유권자들에게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투표시 유의사항 등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투표시간 : 오전 6시~오후 8시.

▲신분증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

▲투표소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에 기재. 서울시선관위 홈페이지(http://su.election.go.kr)에서도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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