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oo 탈북여성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가해자 북한 나진 검찰소 과장을 고발한다

조민경(가명)씨의 2013년 12월 검찰소 과장 성폭력 사건 증언

자세한 증언은 http://www.uni-media.net/program_read.php?n=23503

제작 : 국민통일방송, 데일리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