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남녀평등권법령 발포 기념일’ 68주년을 맞아 ‘여성들을 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역량으로 키우신 불멸의 업적’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김정은 일족(一族)에 대해 충성을 다할 것을 독려했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평양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 옆의 기념비에서 여성들이 한복 및 정장을 차려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남녀평등권법령 발포 기념일’ 68주년을 맞아 ‘여성들을 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역량으로 키우신 불멸의 업적’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김정은 일족(一族)에 대해 충성을 다할 것을 독려했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평양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 옆의 기념비에서 여성들이 한복 및 정장을 차려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