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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軍 북한 접경지대에 병력 증파”

北-中 무력충돌 잦아져..미사일 정보수집 활동도
연합 |  |  2006-07-27 10:33
▲ 중국 인민해방군 ⓒ조선일보
북한 미사일 위기에 따라 중국 인민해방군이 북한 접경지대에 병력을 증파했다고 홍콩 신보(信報)가 27일 보도했다.

홍콩의 중국인권민주운동 정보센터에 따르면 대북한 방어 책임을 맡고 있는 인민해방군 제16집단군(한국의 군단)이 지난 일주일 사이 투먼(圖們), 룽징(龍井), 총화(從化), 훈춘(琿春) 등 중국-북한 접경지대에 2천명의 부대를 증파했다.

이로써 북한과의 최전방지대에 주둔한 중국군은 모두 7천명에 이르게 됐다.

이는 북한군이 국경을 넘어와 무력충돌이 발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이라고 신문은 풀이했다.

증파된 부대는 선양(瀋陽)군구 제16집단군 소속의 제46자동차화보병사단과 제48자동차화보병여단으로 주로 지린(吉林)성 창춘(長春)과 퉁화(通化)에 주둔해있다가 트럭 등 차량을 이용, 임지로 신속 이동하게 된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16집단군 포병여단과 북한군간에 세차례에 걸쳐 총격전이 벌어지는 등 최근들어 북한군이 월경, 충돌을 빚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엔 중국군과 북한군의 교전으로 중국군 사병 한명이 숨지기도 했다.

현재 대북 방어 책임을 지고 있는 해방군은 모두 4만여명으로 중국군은 지난 2003년부터 대북한 군사력을 강화하기 시작, 지금까지 2개 자동차화보병여단 1만여명을 북한 방어에 활용하고 있다.

이밖에 정보센터는 지린성의 옌지(延吉), 톄베이(鐵北), 지린(吉林), 쓰핑(四平), 궁주링(公主嶺), 둔화(敦化) 등지의 6개 수용시설에 50여명의 북한인을 구금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중 북한 특수부대원 한명이 로켓 및 미사일 핵심자료를 입수하기 위해 중국측 연구원에게 접근하려다 체포돼 현재 간첩죄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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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손재영

구구절절 지당 하신말씀..
매국노가 아니고 나라를 위한 충정입니다.
.
   | 수정 | X 

이모티콘 매국노라고 불리운 사내

수구 빨갱이 좌빠 사대 매국노들과 역사속의 수구 매국노들 비교

1. 신라는 당을 끌어들여 결국 청천강 이북을 중국에 바쳤다.
김일성은 중공군을 끌어들여 다 이룬 자유통일을 좌절시키고 한반도 분단을 영구화 시켰다.
김정일은 중국에 기대어 자기의 살인 정권을 유지하고 자유민주주의 정부하의 한반도 통일을 방해하고 있다.

2. 이성계는 자진하여 조선을 명나라의 속국으로 바쳤다.
김일성은 소련을 북한 인민들의 조국으로 불렀다.
김정일은 북경에 가서 머리를 조아리고 차남 김정철에게 권력세습을 허락 받았다.

3. 명나라가 망하자 조선의 수구파들은, 사실상 우리 동족이나 다름없는 만주족에게 지는것이 배아파서 , 명나라 황제의 가묘를 만들고 절을 하면서 개혁에 저항했고, 청말의 대원군등 수구파들은 쇄국정책을 펴서 결국 일본에 나라가 넘어가는 원인을 제공했다.
북한의 김정일 도당은 공산주의 사회에서 불공정한 경쟁으로 취득한 자기들의 기득권을 포기하기 싫어서, 냉전종식후 15년이 지난 지금에도 다 낡고 찢어진 공산주의 책을 붙들고 늘어 지면서 우리식 사회주의니 남북 공조니 하면서 나라문을 닫고 국제사회에서 고립되기를 자청하고 있다.
수백만이 굶어 죽는데도 모른척 하면서 자기는 초 호화판으로 사치스런 생활을 하는 것까지 구한말의 탐관 오리들과 똑같다.
중국은 자기들의 영역을 지금의 압록강-두만강에서 남북간의 휴전선까지 확장하려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증대하려 하고 있다.

PS1) 야간 고등학교 만도 못한 사류대 출신들이라 댓글이라고 쓴다는게 변변히 논리적인 토론도 못하면서 덮어놓고 발악적인 쌍욕들이나 빠락 빠락 퍼붓는 불쌍한 수구 빨갱이 좌빠 사대 매국노들 . .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경쟁에서 도태되고 나니까 북한의 빨갱이 패잔병 김정일 패거리들을 불러들여 사회를 뒤집어 엎어 보겠다고? 수구 빨갱이 좌빠 사대 매국노세끼들 . . 너희들 오래 못갈 것이란 것은 너희들이 더 잘 알것이다.

생각이 저토록 비겁하고 불건전한 놈들하고 나라를 위해 무슨 좋은 일을 할수 있단 말인가?

PS2) 김정일 도당과 남한의 수구 빨갱이 사대 매국노들은 한반도가 남한의 주도하에 통일되느니 차라리 북한 전체를 중국에 넘겨 줄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런것 까지 과거 신라와 이씨조선이 했던 짓과 그리도 닮았는지 모르겠읍니다. 매국노라고 불리운 사내    | 수정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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