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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희가 인민군 여성 군인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RENK제공 |
고영희가 해군 함정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RENK제공 |
고영희가 인민군 병실(내무반)을 둘러보고 있다.RENK제공 |
세련된 희색 코트를 입은 고영희가 인민군 해군 장성들의 경례를 받고 있다.RENK제공 |
고영희가 김정일의 인민복 색깔과 같은 코트를 입고 여군 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RENK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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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희가 김정일의 목숨을 구한 사례가 있어 고영희에게는 일반 군인들이 소지하는 총보다 가벼운 권총을 소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NK제공 |
고영희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있다. 기록영화에서 김정일이 고영희의 음식을 먹고 음식 솜씨를 칭송했다는 대목이 나온다.RENK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