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장마당 동향
 
평양, 신의주, 혜산의 시장환율 및 쌀값동향을 한눈에 보여드립니다.
기간은 주(週) 단위 기준이며, 금액은 북한(원) 단위로 보여드립니다.
통계 그래프 평양(파랑색) 신의주(빨강색) 혜산(노랑색)
  • 시장환율($) 그래프
  • 쌀값동향 그래프
기간 1USD 환율(원) 평양 신의주 혜산 쌀값(원,1Kg당) 평양 신의주 혜산
15-05-14 ~ 15-05-20 8180 (80) 8250 (50) 8490 (90) 5100 (100) 5100 (100) 5200 (1200)
북한 당국의 국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검열이 진행되면서 북한 대부분 지역들에서 쌀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에 대폭 하락세를 보였던 양강도 혜산지역의 쌀 1kg의 가격은 5200원으로, 지난달 초보다 무려 1200원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의 쌀 가격은 각각 5100원, 5200원으로 지난달 초보다 100원, 200원 상승했다. 북한에서 쌀 공급이 가장 원활한 평양과 중국과의 무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신의주 지역의 쌀 가격 변동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 양강도 지역의 쌀 가격 급상승 이유에 대해 북한 내부 소식통은 “최근 국경지역 검열로 밀수꾼들에 대한 통제가 대폭 강화돼 밀수꾼들이 들여오던 쌀 양이 줄어들어 쌀 가격이 상승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에서 달러당 환율은 8180원, 8250원, 8490원으로 지난달 초보다 각각 80원, 50원, 90원 올랐다. 소식통들에 의하면 북한 대부분 시장들에서 외화사용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상태이고 지난달 초보다 조금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환율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15-04-02 ~ 15-04-08 8100 (0) 8200 (30) 8400 (10) 5000 (0) 5000 (0) 4000 (500)
북한 국경지역의 밀수에 대한 검열이 진행되는 속에서도 북한 대부분 장마당에서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국경지역인 혜산지역 쌀 가격이 대폭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4월 초 현재 평양과 평안북도 신의주, 양강도 혜산시 시장에서의 쌀 1kg 가격은 각각 5000원, 5000원, 4000원으로 지난달에 비해 평양과 신의주는 변동이 없고 혜산은 500원 하락했다. 혜산 지역 쌀 가격 하락 이유에 대해 소식통은 "최근 러시아에서 또다시 쌀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 1달러당 환율은 8100원, 8200원, 8400원으로 지난주보다 각각 0원, 30원, 10원 올라, 지난 2월말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북한 내부 소식통들에 의하면, 국경지역에서의 외화사용금지조치가 지금도 강행되고 있지만 환율변화는 없다. 이에 대해 소식통은 “개인들에게 외화사용을 금지한다고 해도 무역이나 큰 장사를 하는 장사꾼들은 위안화 등 외화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유통은 외화사용금지 전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15-02-20 ~ 15-02-26 8100 (100) 8170 (170) 8390 (240) 5000 (0) 5000 (0) 4500 (800)
2월 말 현재 북한 대부분의 장마당에서 쌀 등 물가가 지난해에 이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평양과 평안북도 신의주 장마당에서 쌀 1kg은 5000원으로 지난달 초와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양강도 혜산 장마당에선 지난달에 비해 800원 정도 하락한 45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지원받은 쌀 5만 톤과 북·중 무역을 통해 유입되는 쌀 등으로 북한 내 장마당에 안정적인 쌀 공급이 이뤄지면서 쌀 가격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북·중 무역 활성화로 양강도와 함경북도, 평안북도 지역의 쌀 가격이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에서의 1달러당 환율은 각각 8100원, 8170원, 8390원으로 지난달 초보다 각각 100원, 170원, 240원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 시장에서의 외화단속으로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15-01-01 ~ 15-01-07 8000 (0) 8000 (0) 8150 (150) 5000 (500) 5000 (200) 5300 (200)
1월 7일 현재 북한 대부분 시장에서 쌀값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평양과 평안북도 신의주 시장에서의 쌀 1kg은 5000원으로 지난달 중순보다 각각 500원, 200원 올랐다. 다만 지난달 약간 오름세를 보였던 양강도 혜산 시장은 200원 하락한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평양은 정상배급이 이뤄지고 있어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양강도 지역도 혜산광산이 정상배급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쌀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소식통은 전망했다.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에서의 1달러당 환율은 각각 8000원, 8000원, 8150원으로 평양과 신의주는 지난달 같은 기간과 동일했고, 혜산 시장은 150원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14-12-09 ~ 14-12-15 8000 (330) 8000 (450) 8300 (370) 4500 (200) 4800 (0) 5500 (300)
12월 15일 현재 북한 대부분 시장에서 쌀값이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양강도 혜산 시장만 약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평양과 평안북도 신의주, 혜산 시장에서의 쌀 1kg 가격은 각각 4500원, 4800원, 5500원으로 지난달 20일에 비해 평양은 200원 내렸고, 신의주는 가격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양강도 혜산 시장에서는 300원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평양에서는 배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쌀값을 비롯한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평양의 쌀값 안정이 신의주 쌀값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분석했다.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에서 1달러당 환율은 8000원, 8000원, 8300원으로 지난달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30원, 450원, 370원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14-11-14 ~ 14-11-20 8330 (30) 8450 (0) 8670 (0) 4700 (100) 4800 (0) 5200 (300)
11월 중순 북한 대부분 시장 쌀값이 이달 초와 비슷한 추세로 파악됐다. 20일 현재 평양과 평안북도 신의주 시장에서 쌀(1kg) 가격은 각각 4700원, 4800원으로 이달 초에 비해 평양은 100원 내렸고, 신의주는 동일했다. 다만 양강도 혜산 시장 쌀(1kg) 가격은 5200원으로, 300원 올랐다. 양강도에서 쌀값이 오른 것에 대해 내부 소식통은 현재 국경지역에서 중국과의 통화 단속이 강화되면서 일부 밀수꾼들이 대량으로 들여오던 쌀 등 곡물들의 감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에서의 환율은 1달러당 8330원, 8450원, 8670원으로 이달 초에 비해 평양만 30원 올랐을 뿐 다른 지역은 동일했다.
14-10-31 ~ 14-11-06 8300 (200) 8450 (250) 8670 (240) 4800 (2000) 4800 (1700) 4900 (1700)
11월 초에 들어서면서 북한 내 대부분 지역의 시장에서 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6일 현재 평양과 평안북도 신의주, 양강도 혜산 시장에서 쌀 1kg 가격은 4800원, 4800원, 4900원으로 지난달 중순에 비해 각각 2000원, 1700원, 1700원 떨어졌다. 추수철을 맞아 시장에 많은 쌀이 한꺼번에 나오면서 쌀값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러시아에서 5만t의 쌀이 북한에 들어왔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점도 쌀값 하락의 원인이라고 소식통은 분석했다. 쌀 가격은 하락세인 반면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에서 달러당 환율은 각각 8300원, 8450원, 8670원으로 지난달 중순에 비해 각각 200원, 250원, 240원 상승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14-10-09 ~ 14-10-15 8100 (0) 8200 (30) 8430 (40) 6800 (700) 6500 (200) 6600 (150)
10월에도 북한 대부분 지역에서 쌀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양강도 혜산에서는 약간 하락세를 보였다. 현재 평양과 평안북도 신의주, 양강도 혜산에서 쌀 1kg 가격은 6800원, 6500원, 6600원으로 전달에 비해 평양과 신의주는 각각 700원, 200원이 올랐고, 혜산은 150원 하락했다. 양강도의 경우 감자배급이 이뤄지고 있어 쌀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내부 소식통은 분석했다. 그러나 북한 전역에서 올해 농사작황이 좋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쌀 가격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소식통은 내다봤다. 환율은 지단달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현재 달러당 환율은 평양은 지난달과 같은 8100원, 신의주와 혜산은 각각 30원, 20원 내린 8200원, 8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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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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