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장마당 동향
 
평양, 신의주, 혜산의 시장환율 및 쌀값동향을 한눈에 보여드립니다.
기간은 주(週) 단위 기준이며, 금액은 북한(원) 단위로 보여드립니다.
통계 그래프 평양(파랑색) 신의주(빨강색) 혜산(노랑색)
  • 시장환율($) 그래프
  • 쌀값동향 그래프
기간 1USD 환율(원) 평양 신의주 혜산 쌀값(원,1Kg당) 평양 신의주 혜산
16-01-07 ~ 16-01-13 8190 (450) 8260 (1500) 8190 (610) 5019 (381) 4970 (430) 4980 (520)
지난해 12월 중순까지 진행됐던 식량타격대의 검열이 종료되면서 북한 대부분 시장에서 쌀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식량타격대가 개인의 쌀 보유량을 통제하면서 가격이 소폭 상승한 바 있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에서의 쌀 1kg의 가격은 5019원, 4970원, 498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전해왔다. 소식통은 “시장에서의 쌀 가격 변동은 나라에서 무슨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서 “지난해 말 식량타격대의 쌀 단속이 마감된 후 부터는 다시 쌀 가격이 하락하면서 주민생계도 안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에서 달러당 환율은 8190원, 8260원, 8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15-12-02 ~ 15-12-08 8640 (40) 9760 (860) 8800 (200) 5400 (0) 5400 (100) 5500 (400)
11월 중순 가을 수확에 이은 탈곡 등으로 잠깐 하락세를 보였던 북한 쌀 가격이 최근 다시 오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 쌀 1kg의 가격이 지난달과 비교해 7,800원 오른 5400원, 5400원,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전했다. 소식통은 “가을과 탈곡시기를 맞아 11월에는 4700원까지 떨어졌던 쌀 가격이 12월에 들어서면서 눈이 많이 내려 쌀 운송에 차질을 빚고 있다”면서 “거기다가 최근 개인이 많은 양의 쌀을 보유할 경우, 초과된 쌀을 압수하는 식량타격대까지 생겨 쌀값이 5500원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에서의 달러 당 환율은 평양 8640원, 신의주 8760원, 혜산은 8800원이다.
15-10-21 ~ 15-10-27 8600 (340) 8900 (700) 9000 (680) 5400 (600) 5300 (700) 5100 (1100)
북한 대부분 지역들에서 쌀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에서의 쌀 1kg 가격은 각각 5400원, 5300원, 5100원으로 지난달 초에 비해 각각 600원, 700원, 900원 가량 하락했다. 북한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벼 탈곡도 시작됐고 장마당에는 가을 김장재료 마련을 위한 주민들이 쌀을 팔기도 하면서 쌀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말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에서의 달러당 환율은 평양 8600원, 신의주 8900원, 혜산은 9000원으로 지난달 초에 비해 각각 340원, 700원, 680원 올랐다. 한편 위안화 환율은 양강도 1320원, 함경북도 1300원이다.
15-09-01 ~ 15-09-07 8260 (60) 8200 (0) 8320 (165) 6000 (850) 6000 (800) 6200 (700)
가을 수확철을 맞은 북한 대부분 지역들에서 쌀과 환율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에서의 쌀 1kg가격은 각각 6000원, 6000원, 6200원으로 지난달에 비해 평양은 850원, 신의주 800원, 혜산 700원 올랐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국경통제 강화로 밀수를 통해 유입되는 쌀의 양이 줄어든 측면이 있지만 장마당에서의 쌀 공급이 안정적이어서 쌀 가격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9월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에서의 달러당 환율은 평양 8260원, 8200원, 8320원으로 지난달 초에 비해 신의주는 같은 가격, 평양은 60원, 혜산은 165원 올랐다. 한편 북한 양강도와 함경북도에서의 위안화 환율은 혜산 1360원, 회령 1315원이다.
15-07-30 ~ 15-08-05 8200 (50) 8200 (0) 8155 (130) 5150 (50) 5200 (100) 5500 (0)
쌀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8월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의 1kg 쌀 가격은 각각 5150원, 5200원, 5500원으로 지난달에 비해 평양만 50원 올랐을 뿐 신의주와 혜산시에선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내부 소식통은 “한창 여름이면 쌀 가격이 오르는데 올해는 크게 파동이 없이 무난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가을에 파종했거나 올해 이른 봄에 파종한 밀과 보리, 감자작황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쌀 1kg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500~700원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 시장에서의 달러 당 환율은 각각 8200원으로 같고, 혜산 시장에서는 8155원으로 지난달보다 각각 50원, 0원, 130원 올랐다. 현재 북한 양강도와 함경북도에서의 위안화(1위안) 환율은 혜산 1320원, 회령 1300원이다.
15-06-12 ~ 15-06-18 8150 (30) 8200 (50) 8025 (465) 5100 (0) 5100 (0) 5500 (300)
북한 대부분 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던 쌀 등 곡물가격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에서의 쌀 1kg은 각각 5100, 5100원, 5500원으로, 지난주보다 각각 400원, 400원, 500원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에서 쌀 공급이 가장 원활한 평양과 중국과의 무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신의주에서의 쌀 가격은 차이가 없다. 지난주보다 쌀 가격이 소폭 하락한 이유에 대해 소식통들은 “요즘 평안남도나 북부산간지대인 양강도에서도 여름작물들인 올보리와 올감자 등을 수확하는 시기여서 시장에서의 곡물 가격이 조금씩 하락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에서의 달러당 환율은 8150원, 8200원, 8025원으로 지난주보다 각각 210원, 200원, 465원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소식통은 이에 대해 “일부 국경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들에서 외화사용 단속이 진행되면서 달러환율이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북한 양강도와 함경북도에서의 위안화 환율은 혜산 1300원, 함흥 1305원이다.
15-05-14 ~ 15-05-20 8180 (80) 8250 (50) 8490 (90) 5100 (100) 5100 (100) 5200 (1200)
북한 당국의 국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검열이 진행되면서 북한 대부분 지역들에서 쌀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에 대폭 하락세를 보였던 양강도 혜산지역의 쌀 1kg의 가격은 5200원으로, 지난달 초보다 무려 1200원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의 쌀 가격은 각각 5100원, 5200원으로 지난달 초보다 100원, 200원 상승했다. 북한에서 쌀 공급이 가장 원활한 평양과 중국과의 무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신의주 지역의 쌀 가격 변동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 양강도 지역의 쌀 가격 급상승 이유에 대해 북한 내부 소식통은 “최근 국경지역 검열로 밀수꾼들에 대한 통제가 대폭 강화돼 밀수꾼들이 들여오던 쌀 양이 줄어들어 쌀 가격이 상승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에서 달러당 환율은 8180원, 8250원, 8490원으로 지난달 초보다 각각 80원, 50원, 90원 올랐다. 소식통들에 의하면 북한 대부분 시장들에서 외화사용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상태이고 지난달 초보다 조금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환율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다.
15-04-02 ~ 15-04-08 8100 (0) 8200 (30) 8400 (10) 5000 (0) 5000 (0) 4000 (500)
북한 국경지역의 밀수에 대한 검열이 진행되는 속에서도 북한 대부분 장마당에서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국경지역인 혜산지역 쌀 가격이 대폭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4월 초 현재 평양과 평안북도 신의주, 양강도 혜산시 시장에서의 쌀 1kg 가격은 각각 5000원, 5000원, 4000원으로 지난달에 비해 평양과 신의주는 변동이 없고 혜산은 500원 하락했다. 혜산 지역 쌀 가격 하락 이유에 대해 소식통은 "최근 러시아에서 또다시 쌀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평양과 신의주, 혜산 시장 1달러당 환율은 8100원, 8200원, 8400원으로 지난주보다 각각 0원, 30원, 10원 올라, 지난 2월말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북한 내부 소식통들에 의하면, 국경지역에서의 외화사용금지조치가 지금도 강행되고 있지만 환율변화는 없다. 이에 대해 소식통은 “개인들에게 외화사용을 금지한다고 해도 무역이나 큰 장사를 하는 장사꾼들은 위안화 등 외화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유통은 외화사용금지 전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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