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인 인사말
  • 연혁소개
데일리NK 독자 여러분과 함께 동북아의 새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20세기 동북아시아의 역사는 전근대사회의 유산과 전쟁 참화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인류사에 유래가 없는 빠른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보여줬습니다. 이제 동북아는 냉전과 민족이기주의가 남긴 잔재를 조속히 청산하고 평화와 번영을 도모하는 새로운 시대로 전진해야 합니다. 인류공동체를 향한 힘찬 전진에 동북아의 저력이 어느때보다 주목되는 시점입니다. 
데일리NK는 북한의 미래를 주목합니다. 
북한정권은 여전히 보편 타당한 민주주의와 인권을 거부하며 2천 3백만 주민을 만성적인 기아와 빈곤의 구렁텅이로 내몰고 있습니다. 정치개혁 및 경제개방을 선택한다면 주변국의 아낌없는 지지와 지원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씨 일가의 권력독점에 눈이 멀어 핵 및 대량살상 무기에 기반한 대남도발로 동북아 평화를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희대의 3대세습은 우리가 지지하는 민주주의와 역사 진보를 조롱하고 있으며, 극단적인 인권유린과 공포정치는 인류가 이룩해놓은 사상, 종교, 문명의 보편적 가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결국 북한의 체제전환 및 개혁개방이 없이는 북한 주민들의 희망과 미래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도, 동북아시아 지역의 발전도 요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데일리NK는 북한 정권과 북한 주민을 분리해서 고찰하며, 북한주민들의 민주화 및 인권실현에 기반한 남북평화 통일을 매개로 21세기 동북아 평화 번영의 시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데일리NK는 다음과 같은 발행 원칙를 갖고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데일리NK는 북한주민의 인권과 생명을 지키는 일을 옹호합니다. 
데일리NK는 주권재민의 가치에 기반한 북한의 민주화를 지지합니다. 
데일리NK는 북한의 개혁개방에 기초한 한반도 평화 및 통일을 지향합니다. 
데일리NK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협력과 공존을 염원합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NK 대표이사 김용훈 올림.
북한 당국에 묻고 싶습니다
김영환의 통일이야기(새창)
북한의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데일리NK의 후원인이 돼주세요
아시아프레스 북한보도(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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