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외 유학생 귀국 준비 지시…여권 회수된 채 대기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한 북한 당국의 국경봉쇄 조치로 유학생들이 수년간 귀국하지 못하고 해외에 장기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북한이 일부...

“밀린 연금 3600원 내놔”…北 연로보장자, 보위부서 극단적 선택

북한 일부 지역에서 노인 등 취약계층이 공권력에 항의하는 사건이 발생해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김책시에서 이달 중순에 벌어졌다....

뇌물도 모자라 “남조선 영화 구해달라” 요구한 간부, 결국…

북한 평안남도 개천시 인민위원회 노동국 간부가 직위를 이용해 대가성 뇌물을 받아온 것이 드러나면서 공개비판 무대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은 “주민 일자리 배치,...

열병식 행사 참가 군인들, 돌아간 부대서 환대 속 대우 받아

북한이 7·27 전승절(정전협정 체결일) 70주년 기념 열병식 행사 이후 참가 군인들을 높이 평가하면서 각 부대에서 이들을 대우해 줄 것을 지시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평양시 소식통은...

북한 젊은이들 겨울 패딩 유행 지난해와 정반대…올해는?

북한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최근 모자에 털이 없는 패딩이 유행인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30일 데일리NK에 “최근 함흥시 청년들 속에서는 모자에 털이 없는 동복(패딩)이 추세”라며 “동복...

북송 직전 놓인 탈북 여성들…中 공안 “벌금 내고 데려가라”

최근 중국 허베이(河北)성 공안이 여러 가지 이유로 체포, 구금된 탈북 여성들의 동거인(중국인 남성)이나 그 가족에게 ‘벌금을 내고 담보서를 쓰면 탈북 여성들을 귀가 조치하겠다’고 통보한...

러시아 현지 北 건설회사, 현장 나간 지 하루 만에 철수…왜?

해외에 체류 중인 자국 노동자들의 사상 이완을 우려하고 있는 북한 당국이 최근 러시아 내 건설 청부업 활동에 관한 규정을 내세워 단속의 고삐를 죄고 있는...

北 간부 증언 “남측 사무원에 월북 의사 물었지만 살려달라고만”

지난 2020년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당시 47세)가 해상에서 북한 해군경비정을 만났을 당시 북한군에 월북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는 북한 내부 증언이...

북한, 한미 미사일 맞대응에 ‘화들짝’…전군에 48시간 비상소집 명령

북한 군 당국이 한국과 미국의 미사일 발사 직후 전군에 비상소집을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 내부에서는 한미 연합군의 대응 훈련을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한 것으로 평가된다. 9일...

[한 여인의 바람맞은 인생 2부] 초고속 결혼 후 돌아오지 않는 남편

이전 글 보기 : 우연과도 같은 만남, 불행의 시작 다음날, 그리고 그다음 날 이틀 동안에 초고속으로 결혼식이 치러졌다. 친척들이나 동네 주민, 직장 동료들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