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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6월 21일 (목요일)

‘핵’ 강조 사라졌지만 ‘비핵화’ 언급도 없는 북한

북한의 최근 공식 회의나 발표에서 ‘핵’이라는 단어가 사라졌다. 11일 열린 ‘김정은 국가 최고수위 추대 6돌 중앙보고대회’에서 보고자인 최룡해 당 중앙위 부위원장은 김정은의 업적을 찬양하면서...

북한 외교의 승리…미중 경쟁 속 운신폭 넓어진 북한

북한과 중국의 밀착이 예사롭지 않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지난달 중국 방문 이후 북한이 중국을 대하는 태도가 확 달라졌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에게...

비핵화 의지 표명했다는데…아무런 보도 없는 北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특사단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지 열흘이 지났다. 4월 말 남북정상회담에 합의하고 온 것도 큰 뉴스지만, 방북을 마치자마자 미국으로 건너가...

문재인 정부가 천안함 유족을 대하는 방식

여러 논란 끝에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대남담당 부위원장의 남한 방문이 마무리됐다. 김영철은 평창올림픽 폐회식 참석을 명분으로 남한에 와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 주요...

‘北일방 취소’ 불발된 북미대화…성사되면 문제 풀릴까

평창올림픽 개회식을 계기로 북미대화가 성사될 뻔 했다는 미국 워싱턴포스트의 보도는 북한과 미국이 강경 대치 속에서도 대화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또, 우리 정부가...

北, 평창 후에도 ‘평화 모드’ 지속가능성…“핵포기는 못해”

북한이 어제(24일) 평양에서 정부, 정당, 단체 연합회의라는 것을 열었다.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제시한 조국통일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이 모여 회의를 연 것이다. 이들은 회의에서 ‘해내외의...

판문점서 얼굴 붉힌 北 리선권…평양 향한 목소리?

지난 9일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북한 수석대표였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반응은 한 나절 만에 돌변했다. 오전에만 해도 “온 겨레에게 새해 첫 선물을 주자”며 “회의 전체를 공개할...

“미군은 38선을 넘지 않는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워싱턴에서 밝힌 ‘북한 급변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은 미국과 중국 간에 김정은 정권 이후의 상황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 다시 발견된 北어민 ‘백골’…비극은 언제 끝나나

지난달 27일 일본 아키타(秋田)현 오가시(男鹿) 해안에서 목선 1척이 발견됐다. 목선 안에서는 8명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시신 일부는 백골화돼 있었다. 1주일 뒤인 이달 4일에는 일본 야마가타(山形)현...

北美, 두 달 ‘방학’은 끝났다…다시 긴장국면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북한을 방문했던 쑹타오(宋濤) 대외연락부장이 3박 4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어제(20일) 귀국했다. 북한과 중국 양측에서 쑹타오 특사가 김정은을 만났다는 보도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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