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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2018년 5월 24일 (목요일)

강대국의 세력이 교차하는 지점_Enemy and Friend

지난 5월 16일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은 북한 조선중앙통신과의 담화에서 “조미(북미) 수뇌(정상)회담을 앞둔 지금 미국에서 대화 상대방을 심히 자극하는 망발들이 마구 뛰어나오고 있는 것은 극히...

김정은, 핵을 버려야 평화와 번영을 얻을 수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11일, “미국은 북한이 한국과 같은 수준의 번영을 달성하도록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 혔습니다. “북한 김정은이 올바른 길을 선택한다면...

경제를 발전시키려면 통제정치를 끝내야 한다

당국이 김정은 위원장의 한국 방문 이후, 국경지역에 대한 통제와 감시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갑자기 특별경비 기간을 선포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보안서는 물론 국경경비대까지 경계근무를 서고...

눈길을 끄는 장면은 침상의 녹슨 손잡이다

평양에 소재한 조중 친선병원이라면 평양시내에서 지명도 높은 병원이라고 짐작해도 무리는 아닐 게다. 눈에 띄는 건 의사가운을 입은 김정은의 모습이 아니라 시뻘건 녹이 그대로 드러난...

北 기업들의 경영학적 접근…고객 니즈에 반응한다

김정은 출범 이후 지속적인 경제 제재와 압박 속에서도, 북한 경제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외부변수와 관계없이 북한 내부의...

‘독자행보’ 리설주-김여정…북한판 ‘여인천하’ 시대 오나

북한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가 김정은 없이 독자 행보에 나섰다. 북한을 방문 중인 중국 예술단의 첫 공연을 고위간부들을 데리고 관람한 것이다. 조선중앙TV가 15일 방송한 리설주의...

사회주의를 말아먹은 것은 인민이 아니라 김씨 일가다

당국은 최근, 이른바 비사회주의 현상에 대한 검열과 단속,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중국 국경을 넘나 들거나, 마약을 사고 팔거나, 중국과 무역을...

‘핵’ 강조 사라졌지만 ‘비핵화’ 언급도 없는 북한

북한의 최근 공식 회의나 발표에서 ‘핵’이라는 단어가 사라졌다. 11일 열린 ‘김정은 국가 최고수위 추대 6돌 중앙보고대회’에서 보고자인 최룡해 당 중앙위 부위원장은 김정은의 업적을 찬양하면서...

만경대 방문 北주민이 듣는 김일성 관련 거짓 선전들

김일성이 태어난 만경대는 북한에서 ‘인민들의 고향’, ‘혁명의 성지’, ‘태양의 성지’라고 불린다. 첫 번째, ‘인민들의 고향’은 ‘만경대고향집’으로 통하는데, 만경대가 김일성의 고향뿐만 아니라 북한 전체 인민들의...

[송봉선 칼럼] 제주 4·3 사건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

제주도는 8·15 해방이 되면서 외지에서 6만여 명이 유입되어 28만 명으로 인구가 증가하였다. 해방 전 일본군 징용노무자들과 오사카 등지에서 일했던 노동자 그리고 중국공산당 팔로군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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