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우리는-황해북도 편] ‘사랑의 불사약’은 어디에?

북한은 2022년 5월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2020년 2월부터 2년 3개월에 걸쳐 굳건히 지켜온 비상방역 전선에 파공이 생기는 국가 최중대 비상사건이 발생했다”며 코로나19...

[코로나 때 우리는-황해남도 편] 갑작스런 격리에 죽어간 이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던 2020년 8월 어느 날,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소재 한 부대 군인 사택 마을에 원인을 알지 못할 열병이 돌기 시작했다. 열병이 돌기...
단둥해관_북한트럭

[北 주민 인터뷰] 中 파견 무역일꾼 “감시에 무역하기 힘들어”

3년여 간의 코로나 국경 봉쇄로 심각한 경제난에 처한 북한 주민들은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꽁꽁 닫혀있던 국경이 서서히 열리고 인적·물적 왕래도 이뤄지고 있지만,...

[北 주민 인터뷰] “무역도 우리식으로 하라고? 답답한 소리!”

3년여 간의 코로나 국경 봉쇄로 심각한 경제난에 처한 북한 주민들은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꽁꽁 닫혀있던 국경이 서서히 열리고 인적·물적 왕래도 이뤄지고 있지만,...

식량권 위협 받는 北 교화소 수감자들…1인 1일 규정량 450g

북한 교화소 수감자들이 여전히 열악한 숙식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17일 데일리NK에 “교화인 급식은 규정에 따라 공급된다”면서 “규정은 하루 세끼...

[北 주민 인터뷰] 장사하는 주민들 “자체로 먹고살 수 있게…”

3년여 간의 코로나 국경 봉쇄로 심각한 경제난에 처한 북한 주민들은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꽁꽁 닫혀있던 국경이 서서히 열리고 인적·물적 왕래도 이뤄지고 있지만,...

[北 주민 인터뷰] 세외부담 허덕이는 농민들 “희망 없어”

3년여 간의 코로나 국경 봉쇄로 심각한 경제난에 처한 북한 주민들은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꽁꽁 닫혀있던 국경이 서서히 열리고 인적·물적 왕래도 이뤄지고 있지만,...

[北 주민 인터뷰] 군인 “시도 때도 없는 물 긷기 그만했으면”

3년여 간의 코로나 국경 봉쇄로 심각한 경제난에 처한 북한 주민들은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꽁꽁 닫혀있던 국경이 서서히 열리고 인적·물적 왕래도 이뤄지고 있지만,...

[北 주민 인터뷰] “월급 고작 0.4달러…교원 처우 좋아졌으면”

3년여 간의 코로나 국경 봉쇄로 심각한 경제난에 처한 북한 주민들은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꽁꽁 닫혀있던 국경이 서서히 열리고 인적·물적 왕래도 이뤄지고 있지만,...

북한 전국에 여전히 9개 교화소 운영…반동법 위반자 수감 늘어

북한이 여전히 전국적으로 9개의 교화소를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위반으로 교화소에 수감되는 인원이 늘고 있다는 전언이다. 데일리NK 북한 내부 소식통은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