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쏠린 세계의 눈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어느 덧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뒤이어 미북정상회담도 예정된 상황에서 세계의 관심이 한반도에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집중분석에서는 이를 앞둔 관련국들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보고, 앞으로 전개될 상황을 예측해보겠습니다.

자리에 매봉통일연구소 남광규 소장 나오셨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1) 정상국가를 향한 북한의 움직임

1-1. 북한은 11일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여기에서 발표된 내용을 먼저 살펴봐야 하겠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1-2. 사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외정책과 관련한 내용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었는데요. 특별한 대외메시지가 없지 않았습니까?

1-3. 한편 북한은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하기 전인 9일에도 노동당 정치국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두고 사회주의 국가의 전통적인 국정운영 시스템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1-4. 김정은은 이렇게 정상국가로 인정받기 위한 움직임을 계속해서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멀다고 할 수 있는데요. 북한이 정상국가로 인정받기 위해 어떠한 것들이 필요하겠습니까?

1-5.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인데요.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까?

2) 관련국 동향

2-1. 북한뿐만 아니라 관련국들 사이에도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데요. 먼저 한국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해서 가장 열심인 모습입니다. 현재까지 한국 정부의 움직임을 평가해 주신다면요?

2-2.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한국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단계적이고 동시적인 조치, 그리고 미국은 대담한 행동과 구체적인 조치를 내세우면서 이견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국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겠습니까?

2-3. 미국 쪽 살펴봅니다. 미국은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의 입장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요?

2-4. 그런가 하면 중국의 경우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이 전격 방중하면서, ‘차이나 패싱’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5. 한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존 볼턴 보좌관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날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보국장도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긴박한 한미일 3각 외교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매봉통일연구소 남광규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소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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